폭풍적으로 성장하는 외형

 

그러나, 실적이 받쳐주지 않는(아직까지는) 블로그 주인 구노무사입니다.

 

2022년 7월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하고 벌써 한달 가량이 지나고 있습니다. 그동안 여러 글도 써보고, 잘 알지도 못하는 HTML, CSS 까지 다른 블로그 참고해가며, 공부해가며 꾸미고 키우는데 즐거움을 느낀 것 같습니다.

 

제가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즐거움(취미)과 보람(전문분야에 대한 지식 공유로 다른사람에게 도움을 드리는)이 있겠지만, 궁극적으로는 디지털노마드로서 또하나의 수입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데요.

 

수입 파이프라인을 위해서는 구글 애드센스 등 광고 사이트의 승인이 필요하고, 더 많은 구독자, 더 많은 유입이 필요합니다.

 

애드센스는 애드고시라고 불리울만큼 승인에 있어서 까다로운 기준을 적용한다고 알고 있습니다. 저 역시도 현재기준으로 신청한지 2주가 지나고 있으나, 깜깜 무소식입니다. 매일 새벽에 일어나 바다건너 구글에서부터 애드센스 승인 메일이 왔는지를 확인하는것이 저의 하루 첫 일과가 된지 오래입니다. 그만큼 많이 기다리고 있는 수입 파이프라인을 위한 '첫' 절차입니다.

 

애드센스는 구글이 알아서 판단하는거니 뒤로하고, 제가 현재 집중하고 있는 것은 두 가지 입니다.

 

첫 번째, '인사노무정보'를 알리자

저의 티스토리 블로그 '인사노무정보'를 알려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. 그래서 제가 한 조치는,

 

1. 네이버(Naver) 서치어드바이저 등록하기

2. 구글(Google) 콘솔 등록, 줌(Zum) 등록, 빙(Bing, Microsoft) 등록

3. 다음(Daum) 사이트 등록

4. 카카오뷰(Kakao View) 채널(채널명 : 인사노무정보) 등록

 

까지였습니다. 

 

아직 많은 시간이 더 지나야겠지만, 2~4번은 눈에 보이는 성장세가 있는데, 1번 네이버 검색은 딱히 의미있는 수치가 나와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. 좀 더 분발해야겠죠!?

 

 

두 번째, 양질의 글을 포스팅하자

어떤 키워드로 어떤 내용의 포스팅을 할지는 요즘 저의 최대 관심사입니다. 인사와 노무, 그리고 정보성 글이 본 블로그의 정체성이며, 인사노무는 저의 전문분야이기 때문에 다른 포스팅보다는 글쓰기가 보다 수월하지만, 장단점이 서서히 드러나는 것 같아 고민입니다.

 

결국 어떤 글이든 양질의 글이여야 읽는 분들로 하여금 귀중한 시간 허투로 쓰지 않게 할 것이므로, 고민하고 또 고민하겠습니다.

 

 

블로그 개설 한달차

일 평균 방문객은 40명 안팍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.

본 카테고리의 다음 글은 일 평균 100명의 방문자수 및 애드센스 광고 게시 글이 되면 좋겠습니다.

 

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, 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. ^^

  •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
  •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
  • 페이스북 공유하기
  •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